잡설무흔 雜說無痕

그 상을 내오

한셩랑군 2026. 1. 27. 19:28

유심결에 왔을까만

몇번을 뒤척이다 보니

어느덧 갈 때가 되었나.

 

다시 돌아오려나 하는 상을

봇짐에서 내려 놓건만

정말 그랬나 하는

하염없는 염치에

아무런 기별이 없네.

 

 

선종유심결 禪宗唯心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