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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ard

너무나 사랑한 당신

by 한셩랑군 2023. 3. 15.
김상진 1973
이미자 1973

당신의 눈을 보고 사랑인 줄 알았지

마음의 등불이 반짝이며 두 얼굴을 비췄지

처음 만난 그 순간 마음의 호숫가에

사랑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은 깊어가고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처음 만난 그 순간 마음의 호숫가에

사랑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은 깊어가고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한셩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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