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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ard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by 한셩랑군 2022. 7. 16.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한셩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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