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무흔 雜說無痕 파작주 탈개진 破作主 脫皆眞 by 한셩랑군 2022. 2. 5. 時空은 예같지 않으나 예와 다름없고 古今 또한 그러 하구나 甲子를 돌아도 貫通치 않나니 醉劍 들어 바람만 가르는 도다. 한셩랑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醫精誠 修盡院 Voice of Tim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잡설무흔 雜說無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격유지 (0) 2022.07.14 천동산 (0) 2022.07.10 도처유청심 到處有靑心 (0) 2019.07.04 한생도 (0) 2012.04.16 내 눈빛을 꺼다오 (0) 2011.04.23 관련글 자격유지 천동산 도처유청심 到處有靑心 한생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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