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무흔 雜說無痕31 이름 모를 아우성 문득 떠나본 배낭과의 여행 아무 생각도 없이 배낭을 꾸리고 떠난다 언제나 내 주변을 기웃거리는 하 미덥지 못한 결단과 의미 모를 아우성 '누가 여행을 아름답다 했는가' - 블루하드 블루하드 2009. 6.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