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라
등 떠미는 시절의 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하는가
바라지도 않는데 아무도 모르게
일월의 무게로 가슴 파고드는 그대..
깊도다
너무나 깊은 그 옛 이야기를
알알이 흐트러진 숨결에 띄우고
혼자짓 홀로 하염없이 가노라면
혹여나 바람이나 멈추어 주려나
비인 공시를 매우려는 몸 부덤이
아서라
무소주의 독한 소주맛을
뉘라서 보았을꼬.
應無所住 而生其心
한셩랑군
아서라
등 떠미는 시절의 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하는가
바라지도 않는데 아무도 모르게
일월의 무게로 가슴 파고드는 그대..
깊도다
너무나 깊은 그 옛 이야기를
알알이 흐트러진 숨결에 띄우고
혼자짓 홀로 하염없이 가노라면
혹여나 바람이나 멈추어 주려나
비인 공시를 매우려는 몸 부덤이
아서라
무소주의 독한 소주맛을
뉘라서 보았을꼬.
應無所住 而生其心
한셩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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