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무흔 雜說無痕 마음의 달 by 한셩랑군 2009. 8. 17. 올것없는 이요름날 잘도가네 어영가네이고지고 그앳가에 옛마음도 너머가네속절이는 중생도의 육신고랑 지고가네가는것이 이맘이야 덧망울린 인연이야 한셩랑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東醫精誠 修盡院 Voice of Tim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설무흔 雜說無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랑께 (0) 2009.09.01 갈 사람은 가라 (14) 2009.08.18 나랑같이 모르실 분 (16) 2009.08.09 고도칸 러나 (0) 2009.08.08 독행모후 (22) 2009.07.26 관련글 그랑께 갈 사람은 가라 나랑같이 모르실 분 고도칸 러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