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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무흔 雜說無痕

마음의 달

by 한셩랑군 2009. 8. 17.

올것없는 이요름날 잘도가네 어영가네
이고지고 그앳가에 옛마음도 너머가네
속절이는 중생도의 육신고랑 지고가네
가는것이 이맘이야 덧망울린 인연이야

한셩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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