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전 주지스님이신 현봉스님의 주관으로
입춘을 맞이하여 (음력 2006년 12월 17일, 양력 2007년 2월 4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모시고 광주광역시 무등산 규봉암에서
조촐한 행사를 개최 하였다. 참석인원은 약 50명 정도.
행사장에서 현봉스님은 규봉암 규자가 손학규 규자와 같다면서
규가 봉이되는 규봉암에서 입춘을 맞이하신 손 전 지사 앞날에
무한한 부처님의 가피가 있을것이라는 덕담을 하셨다.
손 전 지사와 현봉스님의 인연은 20년이 넘었다는 주위사람들의 이야기.
한셩신보 한셩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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