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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셩신보 韓城新報

강양록

by 한셩랑군 2009. 9. 20.

두만강.. 푸른물.. 뱃사공.. 강양.. 강양록..

지금은 허! 지나땅이 되버린 도문에서 하염없이 바라본 북녁땅

 

두 사람 저기
한 사람 여기
두만강 국경을 오고 간 발자욱들 원..
두만강 국경을 오고 간 발자욱들 투..
동내 아이들?
어디들 가시나
사람 한명, 개 한마리 그리고 염소 두마리
목동과 염소들
전봇대 이야기
족구와 북한 인민군
터엉 빈 강양역
강양역 바로 옆 인가

한셩신보 한셩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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