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무흔 雜說無痕 설정객사 說靜客舍 by 한셩랑군 2022. 11. 10. 무언가 시작되고 끝나는 곳 있어도 괜찮을 것들은 모자라고 없어도 괘념치 않을 것들은 넘쳐나는 내가 앉아있는 그 세월이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노래여 노래. 엇그제 왔다가 정말 오늘 그냥 가네. 分別心是道 平常心是道 한셩랑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醫精誠 修盡院 Voice of Tim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설무흔 雜說無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시기랑 거시기 (2) 2022.12.17 그 쏴나리 (2) 2022.11.30 묘량사지 妙量寺址 (4) 2022.08.19 란연종사 亂緣宗師 (0) 2022.08.08 기둘릴땐 말없이 (4) 2022.08.06 관련글 머시기랑 거시기 그 쏴나리 묘량사지 妙量寺址 란연종사 亂緣宗師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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