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무흔 雜說無痕 석두법문 by 한셩랑군 2009. 9. 5. 돌대가리요말이 ‘석두' 보담은 훨썩 친근감이 인는 것 가튼디순저니 나 생각이고 대가리가 싫으면 대갈통, 대그빡, 마빡 또는 쪼빡이란 고상한 언어들도 있잔여. 맴이 고상해 번지면 생사가 다 고상해 번진다는디 참말이냐고 나헌티묻지는 말드라고.돌머릴 말머리 삼아 여그저그 댕기다 봄 어느날 느닷엄시 열려 분다는디이를템 뚜껑이 확 열려분다 이말이제. 그란디 뉘 뚜껑이냐고시방 저그 저 해골은.. 한셩랑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醫精誠 修盡院 Voice of Tim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설무흔 雜說無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눈빛을 꺼다오 (0) 2011.04.23 그때 그 자리엔 (6) 2009.09.23 그랑께 (0) 2009.09.01 갈 사람은 가라 (14) 2009.08.18 마음의 달 (2) 2009.08.17 관련글 내 눈빛을 꺼다오 그때 그 자리엔 그랑께 갈 사람은 가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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